phrase/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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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눈 속의 나그네
내가 생각던 것보다도 죽음은 상냥하다.
최영미 / 이미
이미 젖은 신발은 다시 젖지 않는다
안현미 / 불안의 뒤란
가끔 내가 쓰는 모든 시들이 유서 같다가 그것들이 모두 연서임을 깨닫는 새벽이 도착한다.
Doctor Who 912 Hell Bent
Me(Ashildr): You know why we run, Doctor? The Doctor: Because it's fun. Me(Ashildr): Because we know summer can't last forever.
황인찬 / 피카레스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 소설이었습니다" 그게 무슨 고백이라도 된다는 것처럼 계속 고백하다 보면 진실해질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