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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5 다비치 콘서트

 

 

 

다비치 콘서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평점 ★★★★★

취향도 ♥♥♥

 

 

 

 

 

공연소개

 

올해도 쉼 없이 달려온 우리,

어느덧 2019년 끝자락을 함께 마주하였습니다.

 

12월 추운 겨울,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다비치가 찾아옵니다.

 

한 호흡 쉬어가는 길목에서,

올해를 함께 보냈던 소중한 사람들과

서로 함께했기에 가능한 시간들을

2019 다비치 콘서트에서 나눠 볼까요?

 

출처 | BLUE SQUARE

 

 

 

 

 


 

 

 

 

 

막콘으로 달렸습니다🧡

 

다비치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사실 입덕은 올해 처음 했는데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면서 내내 다비치 노래를 들었다. 그 시험이 끝난 뒤에 이렇게 다비치 콘서트를 오니까 뭔가 보상받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알아서 앓아요> 내 다비치 최애곡인데 노래방에도 없어서 집에서만 불러본 최애곡… 라이브로 듣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ㅠ

<두 여자의 방>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무려 >>>재즈 버전<<<으로 편곡을 했다! 내가 재즈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꼭 음원 올려줬으면 좋겠다 아니면 유튜브에….ㅠㅠ

이 두 곡은 '숨어 있는 명곡'이 타이틀이었는데 정말 팬만 알기 아까운 명곡인 것 같다. 들을 때마다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게스트로는 린과 백지영이 왔다. 게스트 두 명인 건 막콘뿐인 거 같은데 좋았다. 역시 콘서트는 막콘이지

 

거북이 부를 때 핼 삑사리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관객들이 괜찮아! 괜찮아! 해줬다. 해리, 삑사리 나도 괜찮아!

 

노래 부를때 뒤에 나오는 배경이 너무 예뻤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 게 <편지>와 <나의 오랜 연인에게(나오연)>. 나오연 배경에 가사가 나왔는데 전구 모양?이라서 너무 예뻤다.

 

2부 시작할 때

 

민경   이 다음에 뭐 부를까요?
관객   8282!
민경   그걸 벌써? 우리 콘서트 처음이구나?

 

이 대화가 너무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3부 시작 전에 나온 다코리 영상 사실 내내 언제 나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보고 캘린더 사려고 했는데 나오는 길에 보니까 다 팔린 것 같아서 못샀다ㅠㅠ 미리 사둘걸….

3부에는 신나는 노래만 달렸는데 사실 <Shadow> 불러주길 조금 기대했다. 아쉽게도 <Shadow>는 불러주지 않았지만 일어서서 몸이랑 야광봉 흔들면서 같이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재밌었다.

 

다비치 실버타운 24시간 콘서트 열어만 준다면 가고 싶으니까 한 16부까지 있는 24시간 콘서트 열어줬으면ㅎㅎ 내년 콘서트도 꼭 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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