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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 마리 퀴리

 

 

 

마리 퀴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평점 ★★★★★

취향도 ♡♡♡

 

 

 

 

 

시놉시스

 

죽음을 앞둔 마리,

딸 이렌에게 세상에 남길 마지막 종이를 건네고, 이렌은 대체 무엇이 마리의 삶을 짓눌렀는지 알고 싶어 한다.

 

1891년, 소르본 대학 입학을 위해 프랑스로 향하던 마리는 기차에서 안느를 만난다.

두 사람은 약소국이었던 폴란드 여성이자 이방인으로서의 삶에 깊이 공감하며

금방 친구가 되어 서로 의지하며 고단한 파리 생활을 견뎌 나간다.

 

1898년 새로운 원소 라듐을 발견한 마리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남편 피에르와 노벨상을 공동 수상하고,

안느 역시 마리의 소개로 라듐 시계 공장에 취직해 꿈꾸던 삶을 영위한다.

 

더 나아가 마리는 라듐의 의학적 가능성에 주목, 라듐 요법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많은 불치병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힘을 쏟는다.

 

한편, 안느가 일하는 라듐 페인트 공장에서 직공들의 알 수 없는 죽음이 계속되고,

안느는 특유의 영민함으로 회사가 라듐의 위해성을 은폐하기 위해

부검 기록을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에, 안느는 공장 직공들의 알 수 없는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 공장의 높은 탑 위로 올라간다.

 

라듐의 빛과 그림자. 두 얼굴을 마주하게 된 마리.

그녀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

 

출처 | 충무아트센터

 

 

 

 

 

캐스팅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정인지

안느 코발스키 김히어라

루벤 뒤퐁 양승리

피에르 퀴리 임별

조쉬 바르다 / 이렌 퀴리 이예지

폴 베타니 / 병원장 장민수

아멜리에 마예프스키 / 루이스 보론스카 주다온

마르친 리핀스키 / Dr. 샤갈 마르탱 조훈

 

 

 

 

 

 

네이버 TV 실황 중계로 봤다!

 

기억에 남는 장면

1. 정인지 배우님이 노래를 부르면서 동시에 복잡한 수식을 적는 장면 (이걸 대체 어떻게 해내지???)

2. 김히어라 배우님의 안느 연기 정말 너무 찰떡이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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